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인도 타지마할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원숭이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 뒤 구급차가 1시간가량 도착하지 않아 현지의 관광객 안전 관리와 응급 대응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인도 타지마할에서 원숭이에게 물린 한국인 관광객이 일행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현지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관광지에서 관광객 안전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 “원숭이 등 야생동물에 대한 관리가 강화돼야 한다”, “응급처치 시설과 구급 시스템 같은 기본 인프라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비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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