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포가 상품을 직접 판매하기도 하고, 소비자 한 명이 이웃 주문만 모으거나 외부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한 뒤 수수료를 받기도 한다.
이종우 남서울대 유통마케팅학과 교수는 “공동구매는 SNS에서 이목을 끄는 방식에 한정 판매와 오픈마켓의 접근성을 결합한 형태”라며 “중개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상품을 직접 매입해 판매하는 곳도 있어 거래 구조에 따라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인접지역 거래는 소비자가 가까운 판매자에게 상품 상태나 환불 문제를 직접 따질 수 있다는 판단을 전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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