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원작자 오다 에이이치로는 구마모토현 출신으로 10년 전 27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구마모토 강진 이후 지역 부흥 사업에 발 벗고 나선 바 있는데 이번에도 강진 피해를 본 고향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됐다.
한편, 일본 유명 록밴드 X재팬의 드러머이자 리더 출신 요시키는 고향은 이 지역이 아니지만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에 1천만엔(약 8천800만원)을 기부하며 피해 복구 응원의 뜻을 나타냈다.
노토초 관계자는 "노토반도 지진 때도 많은 이들이 도움을 줬다.구마모토 재해 지역에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난 4월 도입한 화장실 차 등을 보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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