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대 OLED로 펼친 소통의 언어…김 크리스틴 선, 서울박스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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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대 OLED로 펼친 소통의 언어…김 크리스틴 선, 서울박스 채웠다

서울박스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실험한다.

‘MMCA×LG OLED 시리즈’는 국립현대미술관과 LG전자의 중장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매년 역량 있는 작가 한 명을 선정해 서울박스 공간에 맞춘 장소특정적 신작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작가는 농인 커뮤니티의 경험에서 출발한 언어의 규칙과 소통의 구조를 시각적으로 재구성해 관람객이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을 새롭게 사유하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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