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고 도주로를 막아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위급 상황을 안전하게 마무리한 안산시민의 행동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그는 멈춰 있는 차량 안에 있는 운전자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자신의 안전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최씨는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의 공조를 통해 도주 차량의 도주로를 에워싸 검거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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