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수술을 받기 어려운 중증 심장판막 질환 환자들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술이 불가능한 일차성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와 일부 이차성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는 건강보험 급여를, 수술 위험이 높은 일부 환자는 선별급여를 적용받는다.
유주헌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그동안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승모판 폐쇄부전 환자는 전액 본인 부담으로 중재 시술을 받아야 했다”며 “이번 급여 적용으로 치료 기회가 넓어지고 의료비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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