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일정인 동포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칠레는 지도상으로 보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 나라 중에 하나"라면서도 "대한민국과 칠레의 관계는 늘 거리보다 신뢰가 먼저였고, 오늘보다 미래가 우선"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칠레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듬해인 1949년에 중남미 국가 중에서 제일 처음으로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해 줬을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협정 파트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세계 최대 규모의 리튬 및 구리 매장량을 보유한 칠레와 광물 자원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알리며 "목표는 핵심 광물의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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