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진실화해위 각하한 '베트남전 한국군의 학살', 3기에 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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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진실화해위 각하한 '베트남전 한국군의 학살', 3기에 재신청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서 '외국인에 대한 사건'이라는 이유로 조사 신청이 각하된 베트남전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3기 진실화해위에 다시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한베평화재단 등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를 방문해 하미학살과 프억빈학살의 피해생존자 8명과 유가족 1명을 대리해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진실규명 신청에 참여하는 응우옌 티탄씨 등 하미학살의 피해자와 유가족 3명은 앞서 2기 진실화해위에도 같은 내용으로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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