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빈 방문을 마치고 남미 순방 두 번째 국가인 칠레로 향한다.
브라질에서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재개와 민항기·핵심광물 협력의 발판을 마련한 이 대통령은 칠레에서 발효 22년을 맞은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의 현대화와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도착 당일 저녁 산티아고에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칠레 공식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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