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스타] 제춘모 이후 24년 만...구단 역사 새로 쓴 김민준 "7승은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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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제춘모 이후 24년 만...구단 역사 새로 쓴 김민준 "7승은 꼭 하고 싶다"

김민준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5피안타(1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 쾌투로 6-2 승리를 이끌었다.

SSG 고졸 신인 투수(전신 SK 와이번스 포함)가 두 경기 연속 QS를 해낸 건 2002년 제춘모 이후 24년 만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9이닝당 볼넷이 5.12개에 달했던 김민준은 공격적인 투구와 안정적인 제구를 앞세워 최소한의 출루만 허용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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