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 챔피언십' 128강전에서 톤비엣호앙밍(베트남)은 '디펜딩 챔피언' 이승진(PBA 브레이커스)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했고,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는 'PBA 투어 챔피언' 에디 레펀스(벨기에)를 승부치기 끝에 1:0으로 제압했다.
지난 2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톤비엣호앙밍과 응우옌쩐타인타오는 각각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에게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하며 첫 무대를 마쳤다.
응우옌쩐타인타오는 1세트를 9:15(9이닝)로 레펀스에게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2세트와 3세트를 각각 15:6(10이닝), 15:10(8이닝)으로 따내며 세트스코어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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