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사격 산탄총 트랩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가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산탄(실탄)을 초과 보관했다가 적발됐다.
29일 사격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로 뽑혔던 A 선수는 최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선수촌에 차량을 주차한 뒤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출국했다.
대한사격연맹 관계자는 29일 "실탄 관리 규정을 위반한 A 선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자격을 박탈했고, 대표 선발전에서 2위를 한 선수가 아시안게임에 나갈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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