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장학사업 확대… 유공자 후손 94명·1억5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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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장학사업 확대… 유공자 후손 94명·1억5000만원 지원

빙그레공익재단이 국가보훈부와 손잡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후손들을 돕기 위한 장학 지원에 나섰다.

빙그레공익재단은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6년도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빙그레공익재단 측은 기존 독립유공자 후손에 집중했던 지원을 올해부터 국가유공자 가족 전반으로 넓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장학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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