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오구피자는 일부 피자와 사이드 메뉴 가격을 100원∼3천원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불고기 피자는 레귤러가 1만2천900원에서 1만3천900원으로 1천원, 라지는 1만3천900원에서 1만5천900원으로 2천원 인상된다.
오구피자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 인상을 최대한 자제해 왔지만 치즈와 육류 등 주요 식재료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임차료 등 매장 운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가맹점의 운영 부담이 누적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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