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 진도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현 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일부가 폭발로 붕괴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실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니치신문)은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건물 내에는 (몰 내부 가게의) 직원들 20~30명 정도가 생사 확인이 안된다는 정보가 있다”면서 "건물 내에 있던 사람 중 약 200명이 피난한 후 폭발이 발생했으며, 복수의 직원이 건물 내부로 돌아갔다가 갇혔다는 정보가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NHK는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경찰청을 인용해 이 지역에 위치한 일본 제지 공장에서 굴뚝이 붕괴하는 등의 피해가 나왔다면서, 복수의 공장 직원들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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