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원유, 사상 첫 최대 수출품 등극…대두·옥수수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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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원유, 사상 첫 최대 수출품 등극…대두·옥수수 제쳤다

바카 무에르타 생산 확대…에너지 수출 급증으로 최대 외화벌이 부상 (부에노스아이레스=연합뉴스) 김선정 통신원 = 아르헨티나의 원유가 전통적인 주력 수출 품목이던 대두와 옥수수를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최대 수출 품목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아르헨티나의 전체 수출은 494억5천400만 달러(약 72조2천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

상반기 에너지 수출은 65억9천400만 달러(약 9조6천억원)로 지난해보다 42.5% 증가했고, 연료·에너지 무역수지는 50억7천600만 달러(약 7조4천억원) 흑자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61.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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