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당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투표자 수 오입력과 관련해 투표소별 수치를 수정하는 방식으로 오류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일부 읍면동 선관위에서 착오로 투표자 수를 과다 입력했고, 이를 문의받은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가 같은 읍면동 내 다른 투표소에 과다 입력분을 분산하거나 일정 시간 동일한 수치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수정하도록 시도 선관위에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선관위는 과다 입력된 인원을 같은 동의 다른 8개 투표소에 분산 반영하는 방식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투표소별 수치를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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