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주목해야 할 K-콘텐츠 속 여성 킬러 캐릭터를 모았다.
사진/ 디즈니+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서 평범한 대학생이던 지안은 스무살인 자신의 취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삼촌 진만(이동욱)의 철제 옷장 선물이 의아하고, 같이 영화를 보다가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사각지대만 잘 파악하면 생존할 수 있다는 삼촌의 말도 웃어넘긴다.
그때부터 어쩌다 킬러의 세계에 들어온 지안이 자신이 몰랐던 삼촌의 일면을 알아가는 동시에 새로운 정체성을 받아들이는 각성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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