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로 책 사면 10% 캐시백"…광명시 도서구입비 지원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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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로 책 사면 10% 캐시백"…광명시 도서구입비 지원 호응

경기 광명시가 시행 중인 '도서구입비 캐시백'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지역서점 13곳에서 지역화폐인 광명사랑화폐로 도서를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캐시백)해 주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광명동에서 40여년간 서점을 운영한 B씨도 "도서구입비 캐시백 시행 이후 시민들이 '온라인보다 지역서점에서 책을 사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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