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의 한 해상 인도교가 무너지면서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이 한때 고립됐다가 모두 구조됐다.
28일 오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붕괴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소방 관계자는 "혹시 모를 인명 피해 발생이 있는지 수중 수색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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