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만 유지 vs 한글 함께 표기…광화문 현판,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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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만 유지 vs 한글 함께 표기…광화문 현판, 어떻게 해야 할까

광화문에 기존 한자 현판과 함께 한글 현판을 추가로 달지를 놓고 정부가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전문가와 국민 200명이 하루 동안 공개 토론을 벌였지만 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과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한글로 드러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면서 뚜렷한 결론은 나오지 않았다.

원형 유지 의견 우세…‘한자·한글 쌍현판’은 104 대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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