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신입생이다.비록 일본에서는 자국 선수 중 한 명이 그 주인공이 되기를 기대했었지만 말이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의 이적에 한국 팬들은 당연히 쌍수를 들었지만, 일본의 몇몇 팬들은 아니었다.
이어 "일본에서는 대한축구협회가 이적료 일부를 부담했다는 추측이 있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또한 현대 자동차가 아틀레티코의 공식 스폰서라는 점이 이적 결정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다.물론 현대 자동차가 이강인을 여러 광고에 활용할 것은 분명하다.하지만 그것이 결정적 요인은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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