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가 27일(현지시간) 잔자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부인과 예술작품을 관람하며 양국 전통문화가 공유하는 공동체 정신과 화합의 의미에 대해 공감대를 나눴다.
김 여사는 잔자 여사에게 “지난 2월 한국의 전통시장과 문화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 드린 기억이 생생하다”며 “오늘은 브라질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잔자 여사가 “축제에서는 사람들이 모닥불을 둘러싸고 노래하고 춤추며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고 설명하자 김 여사는 한국의 추석과 강강술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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