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서도 '신천지' 공방…"근거 내놔라" vs "합수본 수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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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최고위서도 '신천지' 공방…"근거 내놔라" vs "합수본 수사 보라"

친명 강득구 최고위원도 이날 모두발언에서 "합수본이 특정 종교세력의 집단 입당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 사안의 본질은 하나다.실제로 특정 종교세력이 조직적으로 침투하고 당원의 행사를 왜곡하고 당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려 했는지 그걸 밝혀내는 것"이라고 '신천지 의혹'에 힘을 실었다.

강 최고위원은 특히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 제기를 두고 친청계에서 '수사 정보 입수' 의혹을 역으로 제기하는 데 대해 "외부세력의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사람에게 '어떻게 알았느냐', '수사를 미리 알았느냐' 따진다"며 "본질을 흐리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최 후보는 또 김 후보 측의 '반명 분열주의' 비판엔 "제가 극명이라는 건 지금 듣고 계시는 당원, 의원님들이 제일 잘 아신다", "정청래 후보는 아마 지난 4년 동안 가장 지근거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부터 돌쇠처럼 옆에 계신 분"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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