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덴버 너기츠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스펜서 존스(25)에게 제시한 2년, 1200만 달러(176억원) 완전 보장 오퍼시트를 수락했다.
덴버는 존스의 이적을 막는 데 성공했지만, 오퍼시트를 매칭하면서 적지 않은 부담도 함께 떠안게 됐다.
ESPN은 '존스의 오퍼시트를 매칭함에 따라 덴버의 예상 사치세는 3200만 달러(470억원) 증가해 3600만 달러(528억원)에서 6800만 달러(998억원)로 거의 두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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