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다신 안 떠날 거야"라는 아버지의 약속과 함께 부녀가 서로를 알아가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작품이 강조해 온 가족의 의미를 완성했다.
이런 가운데 방송 중후반 전화 한 통으로 주학건설을 박살 낸 '김부장의 뒷배', 이른바 '선생님'의 정체가 화제를 모았다.
시즌2 논의, 새 캐릭터 이도규가 쥔 열쇠 김부장을 연기한 소지섭은 종영 소감에서 매 순간 좋은 호흡을 보여준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청자 응원을 마음에 새기고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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