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한 배경을 두고 여러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과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공습 작전 효과가 한계에 달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단을 권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상황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쿠퍼 사령관의 권고가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보도했다.
앞서 24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한 지 2주 만에 이란 남부 해안과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중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