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中원전 핵심 단조품 또 수주···라이양 5·6호기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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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中원전 핵심 단조품 또 수주···라이양 5·6호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중국 원자력발전소에 들어가는 증기발생기 핵심 단조품 공급 계약을 추가로 따내며 현지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라이양 5·6호기에 적용되는 증기발생기용 채널헤드(Channel Head) 4기와 튜브시트(Tube Sheet) 4기 등 총 8기의 초대형 단조품을 오는 2029년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라이양 3∙4호기에 이어 5∙6호기 핵심소재 공급 계약까지 이어지며 중국 원전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적된 제작 경험과 초대형 단조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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