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10대 형제 구하러 뛰어든 50대 군인 2명...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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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진 10대 형제 구하러 뛰어든 50대 군인 2명...사망

아버지와 형제는 극적으로 해변가로 올라왔으나 군인 2명은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고 하사는 지체 없이 튜브를 들고 바다로 뛰어들어 C군을 구조했다.

C군 부모는 당시 글에서 “119에 신고한 뒤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번개처럼 나타나 튜브 하나를 끼고 아이를 구조한 뒤 바람처럼 사라졌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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