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충남 청양군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비전 구체화에 본격 착수했다.
청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홍열 군수를 비롯해 실·과장과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김 군수는 "민선 9기 공약은 시설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청양에 와서 살고 머물며 소비하고, 그 소비가 주민 소득과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공약은 선언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실행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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