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성소수자 축제 인파를 공격해 30명의 사상자를 낸 테러 용의자 압둘 발루트(21)가 범행 하루 만에 사살됐다.
용의자는 26일 오후 6시께(현지시간) 베를린 북서부 슈판다우의 텃밭 단지에서 검거 작전 중이던 경찰 특수기동대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베를린 경찰이 밝혔다.
독일 국내정보기관 연방헌법수호청은 지난해 기준 9천110명, 베를린에만 1천940명의 폭력 성향 이슬람 극단주의자가 있다고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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