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외무부는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브라질 상파울루를 방문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겨냥해 강도 높은 비판 발언을 쏟아낸 것과 관련, 대응 협의를 위해 아르헨티나 주재 자국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고 AFP 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매체에 따르면 밀레이 대통령은 전날 상파울루에서 열린 자유당(PL) 전당대회에 참석해 좌파를 '쓰레기', '도둑'이라고 지칭하며 오는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우파 후보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지지할 것을 호소했다.
밀레이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장남인 플라비우 보우소나루를 대선 후보로 공식 지명하는 자리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