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시킨 美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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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시킨 美10대 잔혹살해…유명가수 D4vd 범행 추가증거 나와

미 유명 싱어송라이터 데이비드(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잔혹하게 살해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때부터 성적으로 학대하고 낙태를 요구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ABC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예비 심리에서 데이비드와 피해자인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나눈 문자메시지를 증거로 제시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후 두 사람의 사이가 벌어지던 가운데 미성년자와의 관계 폭로를 우려한 데이비드가 지난해 4월 23일 에르난데스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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