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우리 공군이 도입할 브라질 엠브라에르사의 C-390 대형수송기를 시찰하고 양국 간 방위산업·항공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C-390 앞에는 수송기 인도 교육을 받기 위해 브라질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공군 조종사와 항공적재사, 정비사 등 장병 13명이 도열했다.
이 대통령은 기체 후면부를 통해 수송기 내부에 탑승한 뒤 조종석과 화물 적재 공간, 화장실 등을 둘러보며 브라질 측의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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