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여제’ 김가영(43·하나카드)이 ‘에스와이 챔피언십’ 3연속 우승과 함께 통산 20승,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라는 대기록을 향해 도전한다.
지난 2023-24시즌 에스와이 챔피언십이 창설된 이래 2024-25시즌과 2025-26시즌을 연속 석권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힌다.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 원 돌파에 도전하는 김가영은 지난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스코어 2:4로 아쉽게 패하며 기록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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