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도심을 중심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이 이어지면서 도시 규모가 성장하고 있지만 박물관과 미술관 등 공공 문화기반시설이 5년 동안 제자리걸음을 걸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수구와 서구(현 검단·서해구)는 5년 동안 기관 1곳 당 인구 수 증가가 가장 많았다.
정 의원은 “인천은 청년과 신혼부부 유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문화 인프라는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며 “도시개발과 인구 증가에 맞춰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생활권 문화시설을 지역별 수요에 맞게 균형 있게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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