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의원에서 환자 불법 촬영 등 마약류 오남용을 일삼은 의료진이 적발됐다.
특히 A 씨는 환자가 약물에 취해 잠든 틈을 타 밀폐된 1인실에서 환자의 신체를 27차례나 몰래 촬영한 혐의가 드러났다.
B 씨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8명의 환자에게 111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투약해 4억 17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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