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호프' 호불호 결말?…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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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호프' 호불호 결말?…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호프'를 관람하고 응원 글을 남겼다.

최 장관은 특히 작품을 두고 다양한 평가가 나오는 것에 대해선 "뭔가 수상한 기운이 감도는 분위기에서 시작한 영화는 점점 긴장감을 높이며 심장을 조여오더니 이윽고 갑자기"라며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마지막 결말, 그건 직접 보고 판단해 보시라"고 말했다.

개봉 11일 차에 관객 300만명을 돌파한 것에도 축하를 남겼다.최 장관은 "영화 '곡성', '황해', '추격자'의 명장 나홍진 감독이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인 데다, 한국영화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돼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던 화제작"이라며 "개봉 11일 만의 관객 '3백만 명' 돌파도 큰 박수와 함성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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