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승승장구했던 스페인 대표팀 내부에는 우승 공약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도 한몫했다.
쿠쿠레야는 대회 중 스페인이 우승하면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기겠다고 밝혔다.
수문장 다비드 라야도 쿠쿠레야처럼 문신 공약을 내세웠지만 데라푸엔티 감독의 얼굴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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