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영탁과 10년 약속 지켰다…무대 끝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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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영탁과 10년 약속 지켰다…무대 끝내 눈물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영탁과 10년 전 약속을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지켜내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김동준은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026 왕중왕전’ 2부에서 영탁과 듀엣 무대를 꾸미며 오랜 인연을 담은 특별한 공연을 선보였다.

김동준은 “처음 만난 날 듀엣으로 좋은 노래와 무대를 만들어보자고 약속했는데 어느덧 10년이 흘렀다”며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을 준비하면서 그 약속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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