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가 안구 신약으로 콕 집은 인제니아 ‘IGT-427’...아일리아·바비스모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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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가 안구 신약으로 콕 집은 인제니아 ‘IGT-427’...아일리아·바비스모 압도

(자료=인제니아테라퓨틱스) ◇“1주 만에 반응, 4주 만에 정상화”… 기존 블록버스터 효능 대폭 능가 23일 업계에 따르면 머크는 최근 글로벌 기업설명회(IR)에서 기존 블록버스터 치료제들을 압도하는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인제니아의 황반변성 치료제 ‘IGT-427’(머크 코드명: MK-8748)의 임상 성공 기대감을 높였다.

머크 글로벌 IR 자료을 통해 제시한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AMD) 환자 대상 임상 2상(RIOJA Trial) 데이터에 따르면 IGT-427(최대 10mg)은 12주 차 평가에서 경쟁 약물들을 효능과 속도 면에서 현격하게 앞질렀다.

인제니아 관계자는 “머크를 통해 검증된 미세혈관 회복 기술 플랫폼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 지속적인 임상 성과와 라이선스 계약을 선보이겠다”며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 가시적인 실적과 글로벌 데이터로 가치를 증명하는 바이오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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