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을 직접 포장하라고 봉투를 건넨 음식점 업주에게 테이블 위에 있던 물건을 던져 상처를 입힌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술을 마시던 A씨는 남은 감자튀김을 포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업주 B씨(58·여)가 비닐봉투를 건네며 “직접 포장해 가라”고 하자 격분해 테이블에 있던 접시와 술잔 등을 B씨에게 던졌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과거 폭력 범죄로 수차례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던 사실이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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