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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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4년 만에 세계선수권 개인전 정상 탈환

한국 여자 펜싱의 간판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2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펜싱 세게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줄리아 리치(이탈리아)를 9-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석권했던 송세라는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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