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역이름 표시 늘린다…모든 벽면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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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스크린도어 역이름 표시 늘린다…모든 벽면에 부착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에 역이름 표지를 추가로 부착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공사는 열차 내에서 도착역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승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3년부터 스크린도어에 눈에 잘 띄는 위치·크기로 역이름 표지를 부착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열차 1량당 열리고 닫히는 '가동문'에 8개, 비상시 개방할 수 있는 '비상문'에 2개씩 총 10개 부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승강장 스크린도어에 총 4만8천530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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