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이 핫월렛서 970만 달러 유출 의심…이더리움 한 지갑에 5227 ETH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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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이 핫월렛서 970만 달러 유출 의심…이더리움 한 지갑에 5227 ETH 집결

싱가포르 소재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업체 트리플에이(Triple-A)의 핫월렛(상시 온라인 지갑)에서 이더리움, 트론(TRON), TON, 솔라나 등 최소 4개 네트워크에 걸쳐 97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이 빠져나간 것으로 의심된다.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이상 거래를 처음 포착했고, 이후 블록체인 보안업체 페크실드(PeckShield)가 경보를 증폭시키면서 피해 추정 규모가 970만 달러 이상으로 커졌다.

공격자로 추정되는 계정은 탈취한 스테이블코인과 유동자산을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교환한 뒤 이더리움으로 자금을 옮겨 한 주소에 집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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