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내수 호조가 올 하반기에도 이어져 연간 판매량이 3년 만에 170만대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전기차는 작년 대비 113.6% 증가한 19만8천509대를 기록하며 내수 성장세를 이끌었다.
국산차가 부품사 화재에 따른 공급 차질과 신차 대기 수요 등으로 4.8% 감소한 65만8천대에 그쳤지만, 수입차는 테슬라·BYD 등 전기차 브랜드에 힘입어 30% 증가한 19만3천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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