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캐롬 3쿠션 일반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김도현은 30이닝 만에 50:47로 조명우에게 승리하며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조명우가 4타석을 범타로 물러난 뒤 5이닝에 첫 2득점을 올리면서 2-6-2 연속타로 10득점을 만회했고, 그 사이 김도현은 6이닝 2득점과 7이닝 6득점으로 받아쳐 점수는 29:10.
다음 29이닝에 조명우가 2점을 득점하며 48:47로 다시 점수가 좁혀졌는데, 30이닝 큐를 잡은 김도현이 쉽지 않은 순간에 남아 있던 2점을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50:47로 조명우를 꺾고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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