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김기중, 프로야구 첫 이물질 부정투구 적발…10경기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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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김기중, 프로야구 첫 이물질 부정투구 적발…10경기 정지

상무 소속 투수 김기중(원소속 팀 한화 이글스)은 25일 경기도 고양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퓨처스리그(2군) 고양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4로 뒤진 4회말 수비를 마치고 심판진으로부터 이물질 검사를 받았다.

국내 프로야구에선 2023시즌부터 선발 투수는 경기 중 최소 2회, 구원 투수는 투수당 최소 1회 이상의 이물질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날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도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으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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