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오르며 본격적인 당권 행보에 나선 정청래 후보(전 민주당 대표)가 25일 경남 지역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을 끝까지 지킬 사람도, 민주당을 끝까지 지킬 사람도 정청래"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국립창원대학교 사림관 송원홀에서 열린 경남 민주당원 간담회에서 "지난 20년간 단 한 번의 탈당 없이 민주당의 깃발을 지켜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정 후보는 전당대회의 핵심 화두인 '당원주권정당'과 '정치 개혁'의 당위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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