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이는 2023년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때의 5천만 유로에 이어 한국 선수 역대 이적료 2위 기록이다.
이강인은 라리가 통산 11회 우승에 빛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게 되면서, FC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스페인 ‘빅3’로 꼽히는 구단 1군에서 활약하는 최초의 한국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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